여섯번째 생일

from 찬빈's Diary 2012. 8. 24. 15:15






찬빈이 6번째 생일.

"축하하고 축복한다"


Ps. 찬휘도 새삼 컸다는 걸 느낀 것이 형의 선물을 보고도 당장 사달라고 하는대신 자기 생일에 큰 토마스 사달라며 자기 절제를 한다. 내심 화악 사줄까 하는 충동을 얇은 지갑이 전달하는 이성적 힘에 빌어 눌렀다.

큰 토마스 준비 들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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