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빈이 6번째 생일.
"축하하고 축복한다"
Ps. 찬휘도 새삼 컸다는 걸 느낀 것이 형의 선물을 보고도 당장 사달라고 하는대신 자기 생일에 큰 토마스 사달라며 자기 절제를 한다. 내심 화악 사줄까 하는 충동을 얇은 지갑이 전달하는 이성적 힘에 빌어 눌렀다.
큰 토마스 준비 들어가야지...^^
'찬빈's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인에 대한 연민 (0) | 2011.03.14 |
---|---|
I love you (0) | 2010.10.23 |
I'm originally Korean (0) | 2010.09.27 |
찬빈 성탄 발표회 (7) | 2009.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