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컨디션 난조로 아침 시간을 잠으로 보냈는데 오늘에서야 드디어 원하던 시간계획대로 아침 몇 시간을 보냈다.
새벽기도 후 아차산 등반(솔직히 등반이라고 하기에는 우습고 산책이라고 해야 하나?)^^

이제 유권자의 권리 행사를 위해 투표를 하고 와야겠다.

정당 투표는 하겠는데 후보라고는 26세 어린나이에 출마한 친구만 기억에 남으니 당췌 난감OTZ

부끄러운 유권자다..-_-;;

이건 별루 상쾌하지 않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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