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찬 DSLR의 입문과 함께 동거동락한 쩜팔이(50mm F1.8)를 입양보냈다.
깔끔한 선예도와 인물사진에는 이만한게 없다는 만족감을 주던 렌즈라서 아쉽기는 하지만
망원을 위한 선택이므로 눈물을 머금고 입양보냈다.
이제 17-85mm is만 보내면 되는데...
완연한 봄이 되기 전에 장비를 마련하느라 분주한 삶이 더욱 분주해 지고 있다.
그래도 장비를 위해서 분주하니만큼 기분이 훨~훨~
깔끔한 선예도와 인물사진에는 이만한게 없다는 만족감을 주던 렌즈라서 아쉽기는 하지만
망원을 위한 선택이므로 눈물을 머금고 입양보냈다.
이제 17-85mm is만 보내면 되는데...
완연한 봄이 되기 전에 장비를 마련하느라 분주한 삶이 더욱 분주해 지고 있다.
그래도 장비를 위해서 분주하니만큼 기분이 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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