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안하고 요 녀석하고만 하루 종일 있고 싶어지는 요즘이다.
처음 태어날 때의 유약한 모습은 뒤로 한채 60여일이 된 지금 5.6kg를 웃도는 놀라운 발육을 보여주고 있는 찬빈이..
지금 이대로만 무럭무럭 자라주길~
'찬빈's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녀왔습니다. (2) | 2006.10.26 |
---|---|
60일 스튜디오 사진 찍다 (2) | 2006.10.23 |
밤과 낮을 구분해요 (4) | 2006.10.13 |
찬빈이 교회가다 (2) | 2006.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