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콥슨 호른에 올라 찍은 사진이다.
이날도 어김없이 비가 내렸고 잠깐 그친 사이에 올라가 내 몸 날릴 듯한 기세로 불어오는
바람을 거스르며 만든 사진.......
고통을 느끼며 봐야 진정한 알프스의 실재를 경험할 꺼다.

사진을 클릭하시길~


For sure/ 냉정과 열정사이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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