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의 종지부를 찍은 짧고 굵은 여행의 한 장면.
브라이스 캐년의 브라이스 포인트에서 찍은 사진을 짜깁기해서 만들어본 사진.
여행기는 언제 포스트 될지 알수 없지만 여운이 가시기 전에 이 작업은 해야 할 것 같아서^^
참고로 사진의 희 뿌연 하늘은 숲관리 차원에서 일부러 산불을 내는 바람에...
번개가 태우지 않으면 삼림관리 차원에서 일부러 불을 낸다고 한다. 그래야 나무 아래의 초지 생태계가 더 풍성해 진단다.
사진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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