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from US

from Living in Claremont 2011. 4. 22. 13:56


요즘 정의로 불타는 큰 아들, 스스로를 스파이더맨이라 생각한다. Buzz는 좀 소홀해 졌다.

@ playground at CST, 3/31/11

Claremont FEST







작은 아들의 먹성은 사시사철 매 한가지로 좋아, 4시쯤 간식을 먹을 시간이 되면 조용히 테이블에 올라 먹을 만한 것들을 찾아 먹는다.
이 날도 잠시 한눈 판 사이 소면을 하나씩 뽑아 먹고 있.었.다.
그래도 아직 무릎은 꿇어지니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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