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몇시간 후면 미국에서의 세번째 학기의 첫 날을 맞는다.
90여일의 긴 방학이었지만, GRE 준비로 70%는 반납하고 교과서조차도 훑어보지 못하고 맞는 터라 맘이 그리 편하지 않다.
이번 학기는 참 바쁠거다. 추천서를 받기위해 목숨걸어야 하는 수업도 있고, 아직 마무리 못한 GRE도 병행해야 하고 어플리케이션 준비를 짬짬히 해야 하니 그야말로 모험의 연속일 한 학기일 듯 싶다.
그래도 내년 이맘때 맘놓고 놀려면 이번학기 제대로 보내야 할터!
이번학기 계획?
9월 내에 GRE 종료!!!
그 담은 시험보고 생각할련다.
90여일의 긴 방학이었지만, GRE 준비로 70%는 반납하고 교과서조차도 훑어보지 못하고 맞는 터라 맘이 그리 편하지 않다.
이번 학기는 참 바쁠거다. 추천서를 받기위해 목숨걸어야 하는 수업도 있고, 아직 마무리 못한 GRE도 병행해야 하고 어플리케이션 준비를 짬짬히 해야 하니 그야말로 모험의 연속일 한 학기일 듯 싶다.
그래도 내년 이맘때 맘놓고 놀려면 이번학기 제대로 보내야 할터!
이번학기 계획?
9월 내에 GRE 종료!!!
그 담은 시험보고 생각할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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