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선택한 어리석음.
아무 생각없이 고른 프리젠테이션 날짜가 두 과목 모두 같은 날일 줄이야...-_-;;
빨리나 발견했어야 교수님께 양해를 구하지...
음...
뭐 그냥저냥 하나는 마무리를 해가고는 있는데 전혀 다른 토픽과 영역의 글들을 보자니 자꾸만 꾀가 난다.
이러다 기말 시즌을 무사히 보낼 수 있을까?
끙끙...
아무 생각없이 고른 프리젠테이션 날짜가 두 과목 모두 같은 날일 줄이야...-_-;;
빨리나 발견했어야 교수님께 양해를 구하지...
음...
뭐 그냥저냥 하나는 마무리를 해가고는 있는데 전혀 다른 토픽과 영역의 글들을 보자니 자꾸만 꾀가 난다.
이러다 기말 시즌을 무사히 보낼 수 있을까?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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