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치기

from Living in Claremont 2010. 3. 23. 19:07
spring break이라고 한 주 주어졌지만 결국 paper도 제대로 쓰지 못하고 흐지부지 보내다 새벽 3시가 넘도록 타이핑을 하면서 의식과 비의식 사이를 넘나들고 있다.
결론부만 만들면 되는데 단어 하나 하나가 따로 논다.
자야하는가?

'Living in Claremo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상  (0) 2010.04.18
stormy night  (0) 2010.04.16
Laguna Beach  (0) 2010.03.18
In the middle of midterm exam  (0) 2010.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