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와 다르게 둘째는 아빠를 찾는다.
"빱빠 빱빠..."
피곤한 첫학기의 청량제, 우리 둘째...^^
Ps. 송일, 수진도사님께서 선물해주신 알록이 꼬까를 입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빱빠 빱빠..."
피곤한 첫학기의 청량제, 우리 둘째...^^
Ps. 송일, 수진도사님께서 선물해주신 알록이 꼬까를 입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휘's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Happy Christmas~☆ (4) | 2009.12.22 |
---|---|
늘 웃어주는 아들 (0) | 2009.12.05 |
똘망 똘망^^ (3) | 2009.04.24 |
찬휘 백일!! (0) | 2009.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