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유

from 찬휘's Diary 2009. 12. 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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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와 다르게 둘째는 아빠를 찾는다.
"빱빠 빱빠..."
피곤한 첫학기의 청량제, 우리 둘째...^^

Ps. 송일, 수진도사님께서 선물해주신 알록이 꼬까를 입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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