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아쿠아리움엘 처음 가봤다. 물론 찬빈이도 처음이고 아빠도 처음이고...
DVD보면서 "물꼬기" "물꼬기"하길래 실제 물꼬기를 보여주려고 갔는데 입장료가 너무 세다.
그렇다고 주차권을 주는 것도 아니면서...
일년 세번은 올 요량으로 연간회원권을 끊었으니 계절마다 한번씩 와야겠다.
다음은 찬빈이 좋아하는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막상 가서는 찬빈이의 관심은 물고기가 아니라 뜀박질-_-;;
몇만원 내고 뜀박질하려고 여길 오다니...
그래도 녀석이 노는 모습이 좋다. 그래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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