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빈이가 요즘 부쩍 말도 늘고 능청도 늘었다. 안가르쳐줘도 어찌 그렇게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들을 알아가는지...
사진 찍을 때마다 요즘은 "뿌이"를 하란다.
연실 장난감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만나는 사람에게 "뿌이"
물론 다섯 손가락을 주체못해 다 펴고 하는 "뿌이"지만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늘 내카메라에 담기는 찬빈이는 웃는 모습의 "뿌이"면 좋겠다.
@ 강마을다람쥐
30D + 24-7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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