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 하고 발차기를 한다~
그럴때면 꼭 별이가 나에게
"저요! 저요! 엄마~ 내가 여기 있어요!" 하는것 같다.
늘 즐겁게 놀고 있는 것 같아 고맙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다.
그냥 딱 지금처럼만
많은 요구 없이
요녀석의 과정을 이해하고 기다리는 엄마되길 다짐해 본다..
그러므로
지금 이순간
열심히 즐차기를 하는 우리 별이는 효자다- ㅋ
좋은 시간 보내-
귀여운 짜식- *^^*
+ 2006. 4월 별이의 네번째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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