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야! 예쁘지?
네가 신고 나들이 갈 뽀송한 신발과 깜찍한 모자야-
아빠가 뉴질랜드에서 공부할때 머물렀던
집의 아주머니가 보내주신 선물이란다~
사실,, 달마시안 무늬가 엄마 스타일은 아니지만- 흠흠 ^^;;
그분이 원래 이런 얼룩덜룩한 무늬를 좋아하신데~ㅎㅎ ^^;;
그래도 우리 별이가 하면 아주 예쁠것 같아~ *^^*
그치? ^^
올 겨울이 "짠"하고 예쁘게 쓰고 교회가자꾸나!
얼렁 나와라~~ 앙~ *^^*
+ 2006. 3월 별이의 세번째 이야기 +
'찬빈's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없는게 없어요 (0) | 2006.06.02 |
---|---|
발차기 (0) | 2006.06.02 |
남들이 머래도 (0) | 2006.06.02 |
별이를 만나다 (0) | 2006.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