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머래도

from 찬빈's Diary 2006. 6. 2. 19:55

엄마는 알 수 있어 -
우리 별이가 요렇게 주먹 꼭쥐고 환하게 웃고 있단걸!  
(사실,, 다들 웃는 모습인지 고개를 갸웃거리지만..ㅋ)

별이에게 늘 웃는 일이 많도록 엄마가 힘써줄께-

먹고 싶은거 있으면 다 얘기하라궁!~~ ㅋㅋ

+ 2006. 2월  별이의 두번째 이야기 +
(엄마 싸이에서 퍼왔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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