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알 수 있어 -
우리 별이가 요렇게 주먹 꼭쥐고 환하게 웃고 있단걸!
(사실,, 다들 웃는 모습인지 고개를 갸웃거리지만..ㅋ)
별이에게 늘 웃는 일이 많도록 엄마가 힘써줄께-
먹고 싶은거 있으면 다 얘기하라궁!~~ ㅋㅋ
+ 2006. 2월 별이의 두번째 이야기 +
(엄마 싸이에서 퍼왔따^^)
'찬빈's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없는게 없어요 (0) | 2006.06.02 |
---|---|
발차기 (0) | 2006.06.02 |
별이의 첫번째 선물 (0) | 2006.06.02 |
별이를 만나다 (0) | 2006.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