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
나가기 싫다.
컴터를 켠다.
메신져를 로그인 한다.
과학샌님을 만난다.
"아는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끼고
느낀 만큼 사랑할 수 있답니다."
건졌다.
나는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사랑하고 있을까?
나만 보고 나만 느끼고 나만 사랑하는 속물이 아닌가?
2003/02/22 18:18:48에 쓰다
아이리스향 2/24
ㅋㅋㅋㅋ 음..... 속물이라면... 그런 고민조차도 하지 안을 듯.....
나가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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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샌님을 만난다.
"아는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끼고
느낀 만큼 사랑할 수 있답니다."
건졌다.
나는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사랑하고 있을까?
나만 보고 나만 느끼고 나만 사랑하는 속물이 아닌가?
2003/02/22 18:18:48에 쓰다
아이리스향 2/24
ㅋㅋㅋㅋ 음..... 속물이라면... 그런 고민조차도 하지 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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