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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올 때 자다자다 지쳐 깨고 항로 스크린 확인해보니
알라스카 상공쯤 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펼쳐지는 구름의 풍광이 대단도 하였지만 아직 익숙하지 않은 카메라때문에
겨우 2장 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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