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디딘 땅과 하늘 사이
너와 나 사이
진실과 거짓 사이
사랑과 증오 사이
집착과 포기 사이
고집과 착각의 여울 속에 갖혀있어.
늘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되어있지 않은 그자리에 난 또 한숨으로
주저앉아.
2003/07/12 19:51:53
너와 나 사이
진실과 거짓 사이
사랑과 증오 사이
집착과 포기 사이
고집과 착각의 여울 속에 갖혀있어.
늘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되어있지 않은 그자리에 난 또 한숨으로
주저앉아.
2003/07/12 19:5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