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년만에 카메라를 들었다. 

스마트폰이 난무하다보니 육중한 카메라 들고 사진 찍는 것은 "일"이 되어 버린 지금, 돌아보니 아들들이 커가는 모습을 제대로 담아두지 못한 것 같아 카메라를 둘러 메고 나가 몇 장 찍었다.

천만년 만에 포토샵도 돌려보고^^




'Living in Claremo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Brothers, Brothers.  (0) 2012.11.18
Christmas 발표회  (1) 2011.12.27
Seaworld 유람  (0) 2011.12.24
Field Trip to Getty Center  (0) 2011.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