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새벽 3시 37분
함박눈이 쏟아지는 밤길을 달려 엄마 품에 안겼습니다.
탈 많았던 시간들을 보내고
기쁨 가운데 태어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분당제일여성병원
by 한동업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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