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를 중시하는 개인적 취향으로 인해서 이왕 내용 개정이 없다면 껍데기 개정이라도 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만들었다.
여름 방학을 이용해서 포도나무학교 내용을 전면개정해야 하는데...
어찌되었든 예상보다 많은 학생들의 신청으로 상당히 고무적인 시작을 하고 있지만
그럴 수록 분발하고 무엇보다도 아이들 한명 한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아이디어는 다리를 놓는 사람들 찬양인도자 학교 인터넷용 포스터에서 가져왔다.
어차피 난 이게 본업이 아니므로 창작으로 인한 시간 소진은 의미없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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