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날짜는 가볍게 어겨주시는 ETS의 센스...

적당히 시간 흘려 보낸 후 예정대로 쓰러지는 서버...

우리나라 중고 수험생들이 지불하는 돈 한달 치면 가뿐하게 서버도 교체할 수 있으련만...

아침부터 일어나서 지금까지 이게 무슨 한심한 일인고.

시험보기도 전에 시험등록 하다 지쳐 쓰러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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