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활동적인 찬빈이를 칼핀으로 찍는 것은 낙타가 바늘 귀를 통과하는 것보다야 쉽지만^^
이렇게 포커싱 제대로 안된 사진들이 찍다보면 생기기 마련...
흑백처리를 하니까 나름대로 신비감도 주고 따뜻함을 주는 것이 나름 매력이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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