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 많은 나라에서 "Merry Christmas"에 짜증섞인 비난의 목소리를 높인다고 하던데 그래도 내게는 크리스마스는 주님이 오신 복된 날이기에 메리 크리스마스이다.
Happy Holidays...라고 인사를 고치는 것도 얼마나 우스운 일인가?
어느 공휴일이 happy하지 않겠으며, 이유없이 쉬는 날이 상식적으로 더 이상한 것이 아닐까?
주님 나신 날의 의미가 회복되어지기 기도하며 여기에 오시는 모든 분들은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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