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tty babe~*^^*

from 찬빈's Diary 2006. 12. 1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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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쌓아놓은 빨래를 개켜주겠다고 덤벼드는 아들...^^;;
물론 그러면 좋을 것이라는 바램만 있다...

아직 앉지도 못하는 녀석에게 이게 무슨 짓인지...O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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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똘망똘망하니 아빠를 닮았다. 히히^___^

부쩍부쩍 크는 아들...
(큰 사진 보시려면 과감하게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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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안되는 거 알면서도 아들을 모델 삼아 연실 사진 찍기....

꽃무늬 옥스포드 천을 TV에 걸쳐 급조 배경을 만들고 아침부터 배깔고 방바닥에 누워 셔터를 눌렀다.

크롭바디에 대한 화각의 불만을 느꼈던 촬영...
쫌더 넓은 화각의 렌즈를 구비해야 하는 것인가...

아내가 가만 두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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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이젠 됐어요...그만 하시죠"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응시~ㅋㅋ

역시 일서 주니어 답다...녀석의 카리스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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