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요즘 부쩍 우유를 먹고 나서도 바로 자지 않고 눈에 힘을 준다.
집에 와서 몇일은 새벽에 두번씩 일어나야 하는 괴로움에 비몽사몽 헤매었는데 횟수야 그 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지만 적응이 되어서 그런지 그런대로 살만하다.
가끔 저렇게 social smile을 날려주니 그 맛에 이기고 산다.
살인적인 기저귀 소비량을 빼고는 모든 게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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