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가장 비싼 호텔인 타즈호텔
인도부호 타타가 영국인가? 머 그런데서
특급 호텔 입장에 거부당해 열받아서 지었다는 호텔이죠.




Mumbai 대학 도서관임다.
공부하고 싶어지는 곳이져..ㅋㅋ




도서관 내부 전경임다.
사리를 입은 할머니가 인상적이져...
이래서 인도가 살아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대학주변의 노점 책장사들임다.
저두 여기서 동남아 론리를 구입했져.




Art gallery앞에서 초상화를 그려주는 artist
북인도 아줌마랑은 분위기가 다른 남인도 아줌마...
아이러니죠..같은 땅에서




Mumbai 거리 풍경임다.




공항으로 가는 길에 타고 싶었던 택시였지만...
주머니사정 때문에..꺼이꺼이




택시대신 이용한 전철...
엄청난 냄새 때문에 기절 직전까지 갔죠.




타즈호텔 밤 풍경임다.
역시 수전증 흔적이...




뭄바이에서 발견한 프로테스탄트 교회
클락션소리가운데서도 60여명이 모여 드리는 예배...
보는 것만으로 은혜죠...
이 곳이 인도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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