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가장 비싼 호텔인 타즈호텔
인도부호 타타가 영국인가? 머 그런데서
특급 호텔 입장에 거부당해 열받아서 지었다는 호텔이죠.
공부하고 싶어지는 곳이져..ㅋㅋ
사리를 입은 할머니가 인상적이져...
이래서 인도가 살아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두 여기서 동남아 론리를 구입했져.
북인도 아줌마랑은 분위기가 다른 남인도 아줌마...
아이러니죠..같은 땅에서
주머니사정 때문에..꺼이꺼이
엄청난 냄새 때문에 기절 직전까지 갔죠.
역시 수전증 흔적이...
클락션소리가운데서도 60여명이 모여 드리는 예배...
보는 것만으로 은혜죠...
이 곳이 인도이기에...
인도부호 타타가 영국인가? 머 그런데서
특급 호텔 입장에 거부당해 열받아서 지었다는 호텔이죠.
공부하고 싶어지는 곳이져..ㅋㅋ
사리를 입은 할머니가 인상적이져...
이래서 인도가 살아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두 여기서 동남아 론리를 구입했져.
북인도 아줌마랑은 분위기가 다른 남인도 아줌마...
아이러니죠..같은 땅에서
주머니사정 때문에..꺼이꺼이
엄청난 냄새 때문에 기절 직전까지 갔죠.
역시 수전증 흔적이...
클락션소리가운데서도 60여명이 모여 드리는 예배...
보는 것만으로 은혜죠...
이 곳이 인도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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