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 넘게 버스 타고 도착한 고아...
충분한 보상을 하고도 남는 relax
arambol beach랍니다




Arambol 아침풍경입니다.




Arambol #1




Arambol #.2




Arambol에서 묵었던 방갈로랍니다.
문 열고 의자에 앉으면
그 넓은 바다가 한눈에...
낭만이라는 단어가 생각은 났지만 혼자앉아 있어 잊었습니다.




Arambol 저녁, 출항을 준비하는 어부 #.1




Arambol 노을풍경...구름만 협조를 했더라면...




Arambol이 유명한 이유가 이 담수때문이져.
백사장을 가운데 두고 한편은 바다, 한편은 호수
뒷산 꼭대기는 12명의 나체족이 사는 나체촌..흐흐




Anjuna beach에 벼룩시장 구경하러 가던 참에
먹은 새우볶음밥...워찌나 맛있던지..




Anjuna Flea Market #.1




Anjuna Flea Market #.2




Anjuna Flea Market #.3




Anjuna Flea Market #.4




Anjuna Flea Marke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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