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 넘게 버스 타고 도착한 고아...
충분한 보상을 하고도 남는 relax
arambol beach랍니다
문 열고 의자에 앉으면
그 넓은 바다가 한눈에...
낭만이라는 단어가 생각은 났지만 혼자앉아 있어 잊었습니다.
백사장을 가운데 두고 한편은 바다, 한편은 호수
뒷산 꼭대기는 12명의 나체족이 사는 나체촌..흐흐
먹은 새우볶음밥...워찌나 맛있던지..
충분한 보상을 하고도 남는 relax
arambol beach랍니다
문 열고 의자에 앉으면
그 넓은 바다가 한눈에...
낭만이라는 단어가 생각은 났지만 혼자앉아 있어 잊었습니다.
백사장을 가운데 두고 한편은 바다, 한편은 호수
뒷산 꼭대기는 12명의 나체족이 사는 나체촌..흐흐
먹은 새우볶음밥...워찌나 맛있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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