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탕가산에 올라 찍은 함피 전경입니다.
얼마나 릴렉스한 동네였던지...
여기서 살았으면 하는 생각이 잠깐 들기도 했죠.
물론 고아가서도 그 생각을 했지만^^




비탈라 사원가는 길에 버려진 왕궁의 회랑입니다.




비탈라 사원인데 5달러를 달라고 하기에...
옆 산에 올라 한 장^^




제가 방문했을 때 함피 축제가 있어서 준비는 아자씨...
우리라면 합판으로 할 법한데...
흔한 것이 야자수나무라서^^



그렇게 잘 뛰놀던 꼬마였는데
카메라 들이대니까...이렇게 포즈를...^^
넘 귀여워여.



사진에서 보던 그리스의 그것과 넘 닮아서...



같은 건물 다른 앵글인 건 다 아시져?



수상 사원인데...알고 보니 이것보다 더 큰 게 있더라구여.
물론 거기는 못 갔져ㅋㅋ



로터스 마할임다.
5달러를 달라는 군여. 옆산도 없고...
벽돌이 하다가 깨진 곳을 발견...
카메라만 집어 넣고 사진 찰칵 ㅋㅋ



크리쉬나 사원이구 하늘이 예뻐서 찍어봤는데...



함피에 폭포가 있다는 말을 들어보셨나여?
바나나밭을 몇 개를 지나고 비포장도로에
바위산을 넘었는데...더 이상 말은 안겠습니다.



마탕가 산 정상에 있는 탑임다.
다른 사원건물과 달리 벽돌로 쌓고 색을 칠한
제가 본 바로 첨인 것 같아 한 장...



Republic day라서 함피에 온 다른 동네 사람들...
로 추측됩니다. ㅎ ㅎ
넘 멀어서 댕겼더니 질감이 이 모양이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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