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 먹고 살아요~

from 가족談 2006. 7. 10. 12:24



매일 먹고 살 순 없지만 가끔 먹으면 기분이 업되는 샐러드~
하긴 매일 먹고 싶어도 드레싱 만드는 거 힘들어서 못먹겠드라.









"훈제 연어 말이"라고 해야하나...
맛있었다...ㅋㅋ









이건 정체 불명이네...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무엇을 위한 것이었는지...
월남쌈인가?









그러고 보니 먹으면서도 음식 이름을 하나도 몰랐다.-_-;;









크리스마스 이브 만찬~
스테이크...ㅋㅋ
사람들 붐빌까 싶어 집에서 먹었는데 오히려 모든 게 나았다...










미디엄 웰던에 크림소스를 얹은 호주산 스테이크...^^;;









와인을 곁들인 맛이 일품이었다는...
사실 와인이 이 날의 티였다.
괜히 스윗와인을 사서리...
약간 드라이한 와인이 스테이크에 적격일 것 같다는 지혜 한 조각.




맛도 맛이지만 아내의 정성이 맛을 결정하는 엑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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