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찬빈이가 정신없이 소리를 지르는 통에
조만간 "아빠"라는 소리를 듣지 않을까 하는 기대 속에 살아간다.
아빠가 시간을 내어 동영상도 편집해서 올려주고 해야되는데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촬영된 그대로를 올려본다...

'찬빈's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빈이 돌잔치용 앨범^^  (1) 2007.08.18
만가지 표정  (4) 2007.05.28
찬빈이의 멀티플레이  (1) 2007.04.27
곰잡은 사냥꾼^^  (0) 2007.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