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 이유인즉은 대학교 4학년 때 사랑의 교회 앨범 제작 때 자기가 불렀던 노래라면서...-_-;;
자기도 모르고 작곡자도 모르는 이런 화일들이 인터넷에 올라 온 것을 보면서 한편 화를 내는 듯 하더니 내심 흐뭇해 한다...ㅋㅋ
들어보실 분은 눌러 주세요^^
'가족談 > my lovely kk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처럼만의 외출 (2) | 2006.10.03 |
---|---|
내 안의 또 다른 나(ⅰ) (0) | 2006.09.14 |
함께 사는 사람 (4) | 2006.08.13 |
꽃보다 당신... (0) | 2006.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