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있으면 조금이라도 편집을 할 텐데
이제 아기 자료는 보관용 위주의 포스팅이 될 것이기에 가감없이 올렸다.
우는 소리가 너무 예뻐서...^^;;
고슴도치도 자기 자식은 예뻐한다는 말이 이렇게 뼈 속까지 제대로 느껴질 줄은 몰랐다.


태어난지 이틀 째...(2006.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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