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전경이다.
마치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시를 보는 듯한 착각..
오페라 하우스다.
인도의 명상센터를 기본으로
세워진 곳
근데 규모로는 역시 이게 크다.
오페라 하우스 주변 한국인 구별 팁하나~!
커플티를 입었으면 어중간하게
일본사람같이 생겨도
안녕하세요? 해보셔여..
열이면 열 한국사람입니다.ㅋㅋ
빅토리아 스퀘어로 기억되는데...확실히 몰겠습니다.
오페라하우스 갈 때 걸었던 건 확실한데...
이거뚜 오페라하우스 갈 때 찍은 사진인데...
이름이...가물가물.
공원 옆에 있던 교횐데...
죄송죄송..--;
오페라 하우스 앞에서
오페라를 공연하려구 해두
봐주는 사람이 없었다는...꺼이꺼이
호주여행 때 함께했던 크리스틴, 테루미
다들 잘 살고 있는지...^^
여기는 확실히 압니다.
바로 시드니 병원입니다.ㅋㅋ
저 돼지상이 이태리산이라고...
전설이 있었는데 까묵었음다.
three sisters
시드니에서 기차타구 1시간인가 2시간인가..
Katoomba
공원으로 기억되는 곳.
3일 일정으로 트래킹을 갔는데
내내 비가 와서
숙소에서 애꿎은 온수 틀어놓구 목욕만
무진장 했다는...
이럴 순 없다고
비옷 입고 가다가 포기하고 오는 길에...
넣어둔 필름
아까워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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