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면 애국자가 된다던가여?
현대 지점이 있어서 한 장 찍었져.
비스토인데 산트로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더군여



Jaipur city centre안에 있는 레스토랑인데...
이름은 까묵었당.
멕시칸 음식, Tax포함 85루피?




인도 전역에서 손가락 꼽히는 극장.
내부사진을 못찍게 하더군여.
오페라 극장 같은 Gorgeous한 느낌^^
짱입니다.

Hawa Mahal이구요
지금은 눈여겨 보지 않으면
시장에 있어서 그냥 지나칠 수도 있을 만큼
방치(?)되어있는 느낌이 들더군여


자이푸르에 있는 천문대(Jantar Mantar)
카메라지참 50루피
열받아서 카메라 없다고 하고
버젓이 꺼내서 한 컷ㅋㅋ



천문대 옆의 City Palace에서...
건축과도 아니면서 건물사진만
많이 찍었네여.



지나가는 저를 보자마자
급하게 뚜껑열고 피리를 불던 아자씨
셔터누르니까 김없이 "five rupees!"



Nahargarh Fort
징그럽게 말안듣는다는 엄청난 소리를 들은
tour를 하는 중에...
인도말로 하는 tour에서 내가 잘 따라다닐 거라고
생각하는 가이드가 넘한거 아닌감?


앞에서 본 나하가르 포트구여.
산꼭대기에 지어진 포트가 얼마나 웅장하던지...
피땀 흘렸을 무명의 노동자들을 한번 생각해 보았습죠.



결혼식을 앞두고 우리나라 함들이듯이
한바탕 어우러지는 장이 있더군여^^
여지없이 칼라풀하져?




Elephant Garden에서 코끼리를...
타려구 하다가 태국가서 제대로 타려구 참았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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