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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스러져가는 같은 운명이지만
어떤이는 남의 고통을 덜기 위해 애쓰며 살고
어떤이는 남에게 고통을 주며 자기 배를 두드리며 삽니다.
내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남에게 시선을 돌리는 사람이 아니라
내 문제 가운데서 같은 처지의 남에게 시선을 돌리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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