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network에 집을 언고 싶어서
paulian.net을 찾아 whois를 검색했다.
누군가 들어가서 살고 있다.
루마니아에서 출신 가족으로 지금 오스트리아에서 산단다.
나는 그들을 모른다.
그러나 그들이 꾸려놓은 집에 들어가 그들이 사는 모습을 엿보고 왔다.
"가택침입"이 불가능한 공간...
공간이라는 단어를 붙힐 수 없는 network.
화면에 보이는 평면적인 홈이 공간인가?
애니웨이, 이 주소를 언능 챙겨야하는데
만료일이 올해 12월이다.
이 사람들이 연장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능하게 하는 이들의 홈피.
달라고 떼를 쓸까?
아니면 다른 주소를 생각해봐야할까?
좋은 생각없수?
2003/04/19 11:04:38에 쓰다
paulian.net을 찾아 whois를 검색했다.
누군가 들어가서 살고 있다.
루마니아에서 출신 가족으로 지금 오스트리아에서 산단다.
나는 그들을 모른다.
그러나 그들이 꾸려놓은 집에 들어가 그들이 사는 모습을 엿보고 왔다.
"가택침입"이 불가능한 공간...
공간이라는 단어를 붙힐 수 없는 network.
화면에 보이는 평면적인 홈이 공간인가?
애니웨이, 이 주소를 언능 챙겨야하는데
만료일이 올해 12월이다.
이 사람들이 연장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능하게 하는 이들의 홈피.
달라고 떼를 쓸까?
아니면 다른 주소를 생각해봐야할까?
좋은 생각없수?
2003/04/19 11:04:38에 쓰다
'Mono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노버리기 (0) | 2006.06.02 |
---|---|
거짓말 (0) | 2006.06.02 |
눈물 (0) | 2006.05.30 |
"그들이 비웃더라" (0) | 2006.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