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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의 스탠포드 졸업식 연설에 관한 영상이다.
14분의 연설이 이다지 힘이 느껴지는 건 무엇때문일까?
아마도 그의 삶에 대한 태도가 사뭇 진지하며 치열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의 말대로 '죽음'에 관한 생각은 현재의 삶을 진지하게 하는 힘이 있다.
오늘을 마지막 처럼...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한다면 나는 무엇에 내 모든 열정을 쏟아 부을까?
그 때는 다른 사람의 이목이나 판단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 나의 길을 걸어 가겠지.

지금 내가 찾아야 할 길...
누가 뭐라고 해도 초연하게 내 시선을 놓치지 않을 그 곳.
Stay hungry, stay foo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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