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준비한 수련회가 은혜가운데 마쳐서 얼마나 감사한지...
역시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신다는 자명한 진리를 확인했던 수련회...
빈손으로 나아가는 겸손한 자의 손에 가득 채워주시는 그 분의 사랑을 아이들이 충분히 누렸을 거다.
빈손으로 나아가는 겸손한 자의 손에 가득 채워주시는 그 분의 사랑을 아이들이 충분히 누렸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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