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phun centre.
태국땅에서 이런 교회를 볼 수 있다니 꿈만 같았습니다.




태국현지인이 부르는 찬양...
은혜...이 말밖에는.




저를 울릴 뻔한 찬양였죠.
태국어로 번역된 "물이 바다 덮음 같이"




람푼을 떠나던 날...
미옥도사님, 수연, 봉심선교사님, 보이지 않는 손 미정도사님이
차려준 Dinner.
이 식사 아니었으면 방콕까지 일반버스 타고 못갔을 거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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