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 머무는 자리

from 포토로그 2006. 5. 30. 12:33

6시 퇴근후에 지는 해를 야속해하며
밟아 간곳...
기다림을 알게 해준 석양
해가 이다지 빨리 지는 줄은 몰랐다.
이것저것 카메라 조작하다 보니 구름뒤로 숨는 해를 본다.
자연...그분의 선물임이 틀림없다.

너와 함께 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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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곡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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