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고백! 엽기의 현장

ㅋㅋ..선정적인 제목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하구선 올려본다. 한동안 올리지 못해서 겸사겸사^^
하루죙일 육질로 창자를 채우니 놀라는 것 같다.
느낌 않좋다.
"일서야...너 살쪄야 헌다. 마니 무그라"를 입에 달고 다니는 칭구덕분에
고기를 자주먹고는 있으나 먹어야 한다는 강박에 더 야위어 간다는 후문...

오늘 밤...야식의 메뉴는...
왕십리 원조 족발!


사랑의 교제를 위한 기도...룸메이트 근호~*


먹고 싶은 사람 손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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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사람이 이상하게 생각할 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