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설날에 들이대는 아빠의 손에 있는 카메라를 달라고 떼를 쓰며 울던 아들~
기계만 보면 기를 쓰고 만져보고야 마는 근성에는 탄성이 나지만 만져 망가뜨리는 데는 울어도 어쩔 수 읎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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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설날에 들이대는 아빠의 손에 있는 카메라를 달라고 떼를 쓰며 울던 아들~ 기계만 보면 기를 쓰고 만져보고야 마는 근성에는 탄성이 나지만 만져 망가뜨리는 데는 울어도 어쩔 수 읎따^^ '찬빈's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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